커뮤니티

홍보 | KNIC-영림원소프트랩, 내부회계 관리 시스템 구축 어떻게 [경남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6-07 10:17 조회3,126회 댓글0건

본문

[경남신문 한유진기자]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전문 기업 케이엔아이씨(KNIC, 대표이사 남창현)와 영림원소프트랩(대표이사 권영범)은 지난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내부회계와 경영분석 트렌드’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두 기업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경영분석 모델 트렌드와 내부회계관리, 센서 기반 기술 전략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과거(검토수준), 현재(감사수준 내부회계) 그리고 미래(연결 내부회계) △우리 기업 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부회계 시스템 구축 방안
△K-System 경영분석모델로 찾는 경영 통찰력 △모바일 근태관리와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 △효과적인 ERP 활용을 위한 확장 전략 등 총 5개 세션을 중심으로 한 ERP 활용법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한 개별 상담과 업계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의 할인 혜택 제공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남창현 케이엔아이씨 대표는 “경남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가 많은 기업들의 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업의 실무에 선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이를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정보화시스템 전문구축업체인 케이엔아이씨는 20여년간 경남·부산·울산 등의 제조기업에 글로벌 경영 혁신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ERP전문업체다.
자회사로는 제조실행시스템(MES)·생산시점관리시스템(POP)·공공시스템을 전문으로 구축하는 가온소프트가 있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