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 케이엔아이씨, 코리아에너지터미널과 ERP/그룹웨어 구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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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16 16:14 조회2,4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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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사업인 ‘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북신항에 상업용 에너지 저장 시설을 구축하고자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합작 투자하여 출범한 회사인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하‘KET’)과 경남 IT업체의 중심인 케이엔아이씨(이하‘KNIC’)가 ERP 및 그룹웨어 구축을 위해 지난 7월에 계약을 마쳤다.
KET는 2024년 상업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건설 공사가 진행 중으로 안정적인 상업 운전 및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여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구축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진행하는 업체이다.
또한 탱크 터미널 건설단계뿐만 아니라 건설 이후 40년 이상 운영 단계에서도 탱크 터미널 사업뿐만 아니라 탱크 터미널을 활용하거나
이와 연계한 LNG 벙커링 사업, LNG 냉열 사업, 인근 조선소의 신조 LNG선 시운전 사업 등 신종 연관 산업을 유발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KET는 기존의 사용중인 ERP로는 관리의 한계가 있어 ERP 교체를 검토하던 중
재원산업,오일허브코리아 등을 구축한 경험이 있는 KNIC와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키로 결정하였다.
이번 ERP 구축을 통하여 KET는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사용자 환경 개선 및 업무선진화로 유기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KNIC는 약 2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ERP 구축 노하우로 ER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경남 IT업체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ERP 및 기업정보화 시스템 구축 전문업체이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하‘KET’)과 경남 IT업체의 중심인 케이엔아이씨(이하‘KNIC’)가 ERP 및 그룹웨어 구축을 위해 지난 7월에 계약을 마쳤다.
KET는 2024년 상업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건설 공사가 진행 중으로 안정적인 상업 운전 및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여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구축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진행하는 업체이다.
또한 탱크 터미널 건설단계뿐만 아니라 건설 이후 40년 이상 운영 단계에서도 탱크 터미널 사업뿐만 아니라 탱크 터미널을 활용하거나
이와 연계한 LNG 벙커링 사업, LNG 냉열 사업, 인근 조선소의 신조 LNG선 시운전 사업 등 신종 연관 산업을 유발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KET는 기존의 사용중인 ERP로는 관리의 한계가 있어 ERP 교체를 검토하던 중
재원산업,오일허브코리아 등을 구축한 경험이 있는 KNIC와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키로 결정하였다.
이번 ERP 구축을 통하여 KET는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사용자 환경 개선 및 업무선진화로 유기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KNIC는 약 2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ERP 구축 노하우로 ER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경남 IT업체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ERP 및 기업정보화 시스템 구축 전문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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